50대에 기업강사를 시작하면 늦은 건가요?
50대에 기업강사를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교육담당자 104명을 조사한 2020년 연구에서 외부강사를 고르는 기준은 강의 경력, 기업 재직 경력, 강사료, 성별 순이었고 나이는 상위 기준에 없었습니다. 50대가 가진 긴 재직 경력은 오히려 강점입니다. 다만 강의 경력은 강의를 해야만 쌓이므로, 퇴직한 뒤 천천히 준비하기보다 퇴직 2년 전부터 사내강사나 외부 특강으로 기록을 만들기 시작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통계청 2025년 조사에서 가장 오래 다닌 일자리를 그만둔 평균 나이는 52.9세, 더 일하고 싶은 나이는 평균 73.4세였습니다. 그 사이 20년 가까운 시간을 강의로 채우려면 시작 시점이 중요합니다.
바로 해 볼 일
- 달력에 예상 퇴직일과 그보다 2년 앞선 날을 적어 봅니다
- 그 사이 첫 90분 강의를 해 볼 날짜와 대상, 주제를 정합니다
- 지금 회사 취업규칙의 겸업 조항을 확인합니다
더 깊게 읽기 퇴직 후 강사, 몇 살에 시작하는 게 맞을까 — 52.9세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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