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하고 바로 강사로 생활할 수 있을까요?
강의안, 시강 영상, 강의 이력이 없다면 첫해 강의 수입만으로 생활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계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희망퇴직을 결정하기 전에 위로금과 퇴직금으로 몇 달을 버틸 수 있는지, 내 생활비 기준선이 얼마인지, 첫해 강의 수입을 보수적으로 잡으면 얼마인지 세 숫자를 한 장에 놓아 보세요. 비교선은 재취업입니다. 한국경제인협회 2023년 조사에서 40세 이상 재취업자의 임금은 주된 직장의 62.7%였습니다. 퇴직하면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를 혼자 부담한다는 점도 생활비에 넣어야 합니다. 위로금은 강의 수입을 대신하는 돈이 아니라 강의 경력을 만들 시간을 사는 돈입니다.
바로 해 볼 일
- 종이를 남기·재취업·강사 전환 세 칸으로 나눠 첫해 월수입과 버틸 개월 수를 적습니다
- 퇴직 합의서에 경업금지·비밀유지 조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희망퇴직이 실업급여 수급 사유가 되는지 고용센터에 묻습니다
더 깊게 읽기 희망퇴직 제안을 받았다면 — 강사 전환 전 따질 계산
이 질문, 내 경우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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