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UM — 현장 전문가 워크숍으로 직무를 분석하는 기법
DACUM은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하는 현업 전문가 여러 명이 진행자와 함께 워크숍을 열어 직무의 책무와 과업을 카드로 뽑아 정리하는 직무분석 기법입니다. 이름은 '교육과정 개발'을 뜻하는 영어 표현의 약자입니다.
강사에게 왜 중요한가
강사 입장에서 DACUM은 두 가지로 쓸모가 있습니다. 직무교육 과정을 설계할 때 근거를 보여 줄 수 있고, 진행 방식 자체가 퍼실리테이션이라 워크숍을 진행하는 강사에게 익숙한 기술과 이어집니다.
더 깊게 읽기 커리큘럼 짜는 법 — 2시간·1일·2일 과정 예시
DACUM, 내 강의에서는 어떻게 쓸까요
용어를 아는 것과 강의로 풀어내는 것은 다릅니다. 내 강사 역량이 7개 영역 중 어디가 비어 있는지 35문항으로 확인하세요. 결과지와 우선 과제를 바로 드리고, 원하시면 상담도 이어집니다. 전부 무료이고, 상담은 24시간 이내에 회신합니다.
교육기획 — 같은 묶음 용어
- 교육 니즈분석 — 교육이 왜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일
- 직무분석 — 한 직무가 하는 일과 필요한 능력을 쪼개 보는 일
- 역량 —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서 관찰되는 행동 특성
- 역량모델링 — 조직에 필요한 역량을 정의하고 체계로 묶는 작업
- 교육체계 — 회사의 교육과정을 대상·단계별로 정리한 전체 틀
- 러닝맵 — 직무·직급별 교육과정을 순서대로 그린 지도
- 연간 교육계획 — 한 해 동안 열 교육의 과정·일정·예산 계획
- 교육 품의 — 교육을 열기 위해 내부 결재를 받는 문서
- 제안요청서(RFP) — 발주처가 원하는 교육 조건을 적어 제안을 받는 문서
- 교육 제안서 — 어떤 교육을 어떻게 하겠다고 설명하는 문서
- 사전 미팅 — 강의 전에 교육담당자와 목적·대상을 맞추는 자리
- 학습자 분석 — 교육생의 수준·경험·태도를 미리 파악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