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목표 — 교육이 끝나면 교육생이 할 수 있게 될 행동
학습목표는 교육이 끝났을 때 교육생이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는지를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적은 문장입니다. '이해한다'보다 '작성한다', '구분한다', '시연한다'처럼 확인할 수 있는 동사로 씁니다.
강사에게 왜 중요한가
학습목표가 분명하면 교안에서 무엇을 넣고 뺄지 결정하기 쉬워지고, 평가 문항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교육담당자 역시 품의서와 결과보고서에 학습목표를 그대로 옮겨 쓰기 때문에, 잘 쓴 학습목표는 강사의 신뢰도를 높여 줍니다.
예시
'피드백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대신 '팀원 사례를 듣고 구조에 맞춘 피드백 문장을 작성한다'로 씁니다.
더 깊게 읽기 학습목표 쓰는 법 — '이해한다' 대신 쓰는 행동 동사
학습목표, 내 강의에서는 어떻게 쓸까요
용어를 아는 것과 강의로 풀어내는 것은 다릅니다. 내 강사 역량이 7개 영역 중 어디가 비어 있는지 35문항으로 확인하세요. 결과지와 우선 과제를 바로 드리고, 원하시면 상담도 이어집니다. 전부 무료이고, 상담은 24시간 이내에 회신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 역량 —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서 관찰되는 행동 특성
교수설계 — 같은 묶음 용어
- 교수설계(ISD) — 교육을 분석부터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만드는 방법
- ADDIE 모형 — 분석·설계·개발·실행·평가의 다섯 단계 교수설계 모형
- 가녜의 9가지 교수사태 — 수업을 아홉 단계로 구성하는 가녜의 교수 절차
- ARCS 모형 — 주의·관련성·자신감·만족감으로 학습 동기를 설계하는 모형
- 블룸의 교육목표 분류 — 학습목표를 기억부터 창조까지 단계로 나눈 분류
- 성인학습(안드라고지) — 성인이 배우는 방식에 맞춘 교육 원리
- 교안 — 강의에 쓰는 슬라이드와 진행안을 아우르는 자료
- 강의계획서 — 강의의 목표·구성·시간·방법을 한 장에 적은 계획
- 커리큘럼 — 과정 전체의 학습 내용과 순서를 짠 구성표
- 모듈 — 과정을 이루는 독립된 학습 덩어리
- 워크북 — 교육생이 직접 적고 들고 가는 학습 자료
- 교육용 사례(케이스) — 실제 상황을 각색해 토의·분석 재료로 쓰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