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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품질관리 27년, 퇴직 2년 앞두고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자동차 부품 품질관리만 27년 했습니다. 퇴직이 2년 남았는데 회사 밖에서 뭘 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가 밴드에서 여기를 알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신입 교육은 많이 했지만 돈 받고 남 앞에 서 본 적은 없습니다. 품질·현장관리 쪽 강의 수요가 실제로 있는지, 제 나이에 시작해도 늦지 않은지 솔직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댓글 1
- 김종혁(강사로)
환영합니다. 제조 현장 27년이면 '사례'가 이미 수백 개 있는 분입니다. 강의 수요는 품질 자체보다 '현장 중간관리자 리더십', '스마트팩토리 시대의 현장관리'처럼 현장 경험 + 요즘 키워드가 붙은 주제에 많습니다. 늦었냐고 물으시면, 기업이 50대 후반 강사에게 바라는 건 젊음이 아니라 현장감입니다. 다음 주 상담 때 경력 정리부터 같이 해 보시죠.